[이뉴스투데이 이경진 기자] NS홈쇼핑이 오는 6월 중순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방송을 연이어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NS홈쇼핑은 17일 오후 3시 50분에 진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제주 특등급 미니 단호박’을 방송한다. 간편한 조리가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철 농산물로 8kg 구성에 2만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어서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에는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영광농협고춧가루(500g, 6팩)’를 9만2800원에 소개할 예정이다.
특별 편성의 배경에는 최근 진행된 방송의 폭발적인 성과가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YES, NS! 팔도장터’에서는 경북 산지의 ‘신비복숭아’를 선보여 방송 약 40분 만에 6700kg 판매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성공적인 방송을 이끈 'YES, NS! 팔도장터'는 NS홈쇼핑의 상생 지원 슬로건인 ‘Yes, NS!’의 취지를 살려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자체 및 지역 기관과 협력해 전국의 제철 특산품을 좋은 조건으로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협력사와 지역사회의 도전과 성장에 늘 동행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이번 신비복숭아의 흥행을 발판 삼아 지역 특산물과 중소기업 우수 상품을 소개하는 상생 방송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보미 NS홈쇼핑 TV영업기획팀 팀장은 “지역에서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을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YES, NS!’의 취지에 따라 지역 우수 상품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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