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세계 신협운동 발전에 기여하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CEO 직썰]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세계 신협운동 발전에 기여하겠다”

직썰 2026-06-16 09:06:00 신고

3줄요약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오른쪽)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폴 트라이넨(Paul Treinen) 세계신협협의회(WOCCU) 사무총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오른쪽)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폴 트라이넨(Paul Treinen) 세계신협협의회(WOCCU) 사무총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직썰 / 손성은 기자] “세계신협협의회(WOCCU) 이사 활동을 통해 한국 신협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세계 신협운동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폴 트라이넨 WOCCU 사무총장과 만나 “한국 신협은 조합원 중심 금융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만남은 고 회장의 WOCCU 이사 활동을 앞두고 향후 협력 과제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회장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WOCCU 이사로 활동하며 오는 7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연차총회 이후 감사·위험관리위원회, 거버넌스·선거위원회, 난민·재건·구호위원회 가운데 한 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양측은 약 2시간 동안 WOCCU 주요 현안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7월 시드니 연차총회와 이사회 일정, 위원회별 역할, 한국 신협의 국제 네트워크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고 회장이 참여를 검토 중인 감사·위험관리위원회는 재무 건전성과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 체계를 다루며, 거버넌스·선거위원회는 이사회 운영과 선거 제도, 정관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난민·재건·구호위원회는 분쟁과 재난 지역의 신협 재건 및 금융 접근성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조직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한국 신협이 국제 신협운동에 기여해 온 성과와 향후 협력 확대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측은 아시아 지역 신협 발전과 개발도상국 지원, 금융포용 확대 등 글로벌 협동조합 금융의 핵심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고 회장은 지난 4월 케냐에서 열린 WOCCU 이사회에 화상으로 참석해 각국 이사진과 첫 공식 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면담에서는 당시 논의된 안건과 배경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신협중앙회는 앞으로도 WOCCU를 비롯한 국제 협동조합 금융기구와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 신협의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글로벌 네트워크에 적극 알릴 계획이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