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새 멤버 예빈이 시크릿에 합류하게 된 과정이 공개됐다.
15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별안간 솥밥 먹다 우는 여자 둘과 시크릿 완전체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숙은 절친 전효성과 시크릿 멤버 징거(정하나), 예빈을 만났다.
시크릿은 오는 18일 시크릿의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를 발매한다. 새 멤버인 예빈은 2002년생으로 전효성과는 13살, 징거와는 12살 차이가 난다.
김숙은 예빈에게 "원래 연습생이었냐"고 물었고, 예빈은 "그냥 대학생이었다. 학교에서 노래했었다. 과가 노래하는 과다"라고 이야기했다.
전효성은 "제가 예빈을 보컬 서바이벌인 '걸스 온 파이어'에서 봤다. 이중에 바로 데뷔 가능한 친구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참가자들을 다 찾아봤다"고 이야기했다.
김숙은 징거에게 "직접 찾았냐. 넌 뭐했냐"고 물었고, 징거는 "'맞는 거 같아, 좋은 거 같아' 이랬다"며 추임새 담당이었음을 밝혔다.
전효성은 "이 친구가 무대도 잘하고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라며 예빈을 새 멤버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예빈은 "열심히 하고 있다"며 "솔직히 처음에 너무 걱정을 많이 했다. 전 워낙 신인이고, 언니들 시크릿은 제가 초등학생일 때 한창 했던 그룹이다"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김숙이 "딱 들어가면 효성이가 팔짱끼고 있지 않았냐"고 장난을 치자, 예빈은 "전혀 안 그랬다. 언니들이 첫날부터 너무 잘 대해주셨다. 리액션도 잘해주셨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김숙티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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