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33도 무더위…곳곳 오후 한때 소나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 낮 최고 33도 무더위…곳곳 오후 한때 소나기

연합뉴스 2026-06-16 08:53:54 신고

3줄요약

낮 최고 25∼33도…수도권·영서·충남·호남·경북 오존 짙어

제주는 기압골 영향에 흐리고 비…전남·제주해안 밤 '폭풍해일' 주의

지금 제주는 수국이 가장 예쁜 시기 지금 제주는 수국이 가장 예쁜 시기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5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카페 마노르블랑을 찾은 관광객이 활짝 핀 수국을 감상하고 있다. 2026.6.15 jihopark@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16일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덥겠다.

이날 서해상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더위가 나타나겠다. 고온다습한 남동풍이 불어 드는 상황이라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는 31도를 웃도는 지역이 많겠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3도 사이에 분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대전과 광주는 32도, 인천과 대구는 31도, 울산과 부산은 28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고온다습한 남동풍 부는 가운데 낮 동안 대기 하층 공기가 뜨거워지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기류가 수렴하는 경기북동부와 강원중북부내륙·산지, 전북(북동부 제외), 전남북부에 5∼20㎜ 소나기가 내릴 때가 있겠다.

고농도일 때 피부와 호흡기 등을 자극해 건강에 나쁜 오존은 이날 경기북부에서 '매우 나쁨', 나머지 수도권과 강원영서·충남·전북·전남·경북에서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나머지 지역은 오존 농도가 '보통' 수준이겠다.

한낮(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자외선 지수는 경남과 경북 동해안 쪽은 '높음', 나머지 지역은 '매우 높음' 수준이겠다.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은 햇볕에 수십 분만 노출돼도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을 정도, '높음'은 1∼2시간 햇볕을 맞으면 피부에 화상이 생길 수 있을 정도에 해당한다.

제주의 경우 이날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때문에 흐리고 비가 오겠다.

제주 비는 17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산지 5∼20㎜, 산지를 제외한 지역 5∼10㎜이다.

18일까지 달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겠으며 특히 이날 밤에서 17일 새벽 사이 전남해안과 제주해안은 해수면 높이가 특히 높아 폭풍해일특보가 내려질 수 있겠다.

jylee2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