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청 전경<사진=김정식 기자>
경남 사천시는 오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사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에게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금 24만 원 가운데 4만8000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같은 자녀로 기존 지원을 받았거나 농식품바우처·영양플러스·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임산부 비대면 자격검증시스템인 에코이몰에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사천시는 신청 순서와 지원 자격을 확인해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선정된 임산부는 고유번호를 받은 뒤 공급업체 쇼핑몰에 가입해 원하는 품목을 직접 주문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 친환경 먹거리로 구성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임산부 건강을 돕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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