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오리온이 감자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오리온은 올해 수확한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스윙칩 생산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전라남도 보성, 충청남도 당진 및 예산,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감자를 사용한다. 오리온은 전국 24개 지역 300여 곳의 감자 재배 우수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1만5000t가량을 두 제품에 사용할 계획이다.
수확된 감자는 즉시 청주공장과 감자저장소로 옮겨져 제품 생산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제철 감자의 풍미와 영양, 신선함이 담긴 햇감자칩을 맛볼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매년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이 돌아왔다”며 “원료부터 제품까지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위에 힘쓰고 있는 만큼 갓 수확한 감자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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