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들어서는 ‘북오산 자이 드포레’ 견본주택을 지난 13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북오산 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총 1천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펜트하우스(PH) 2가구 △125㎡ 펜트하우스(PH) 1가구다.
특히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1천275가구 규모의 ‘북오산 자이 리버블 시티’와 함께 총 2천792가구 규모의 대형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청약일정은 6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6월 3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는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업지인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 IC와 인접해 서울과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동탄신도시와 오산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탄 학원가와도 가까워 교육환경 측면에서도 장점을 갖췄다.
설계 측면에서는 남동향·남서향 판상형 위주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다양한 수납공간과 가구당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 자이 드포레는 동탄·오산 생활인프라, 우수한 교통망을 모두 갖춘 단지”라며 “북오산 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대규모 자이 브랜드타운을 완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오산 자이 드포레 견본주택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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