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농구 서울 SK가 높이와 기동력을 겸비한 아이재아 힉스를 영입하며 2026-2027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SK는 15일 힉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노스캐롤라이나대 출신인 그는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시즌 동안 21경기에 출전하며 평균 4.4득점 2.3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힉스는 러시아와 일본 B.리그 등에서 뛰었고, 2020-2021시즌 KBL에 데뷔했다. 서울 삼성과 SK를 거쳐 2025-2026시즌엔 수원 KT에서 활약했으며, 국내 리그 통산 171경기에서 평균 12.2득점 5리바운드 1.3어시스트 성적을 남겼다.
SK는 "자밀 워니와 힉스가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합이다. 안영준, 김낙현 등 국내 선수들과의 연계에서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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