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손녀, 돌잡이서 ‘건물’ 잡았다…“할아버지 고르고 계시네” (조선의 사랑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용식 손녀, 돌잡이서 ‘건물’ 잡았다…“할아버지 고르고 계시네”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동아 2026-06-16 08:24:33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TV조선

사진제공|TV조선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용식의 외손녀 이엘 양이 돌잡이에서 ‘건물’을 선택하며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 가족이 함께한 외손녀 이엘 양의 돌잔치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돌잔치에는 개그맨 선후배와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사회는 박수홍이 맡아 분위기를 이끈다. 박수홍은 12곡에 달하는 축가 리스트를 보고 “이건 리사이틀이자 콘서트”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사진제공|TV조선

사진제공|TV조선

하객으로 참석한 선우용여는 “딸과 사위만 여행 보내고 둘째를 가져라”라고 덕담을 건넨다. 이에 이용식은 “둘째는 선우용여 양이 봐줄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도 축사에 나선다. 그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 우리 아들 동영이와 만나다가 저렇게 잘 먹고 잘사는 게 배가 아프다”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이용식은 “마이크 뺏어라”라며 발끈해 폭소를 더한다.

특히 돌잡이 순서에서는 외손녀 이엘 양이 가족들의 기대와 달리 마이크 대신 ‘건물’을 선택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이용식이 창밖 빌딩을 바라보자 박수홍은 “외할아버지가 건물을 고르고 계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사진제공|TV조선

사진제공|TV조선

이날 이용식은 딸 이수민과 사위 원혁을 위한 편지도 준비한다. 그는 “원혁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 반대했던 건 다름 아닌 내가 잠시 미쳤던 것”이라며 과거를 돌아본다.

이어 “정신 차리고 보니 네가 원혁과 결혼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며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또 사위 원혁에게는 “수민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옆에서 많이 보고 느꼈다. 정말 고맙다”고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안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을 앞둔 한윤서가 고향 청도를 찾아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느끼며 눈물을 쏟는 모습도 공개된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