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6일 오후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주관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제7차 실무전담팀 회의를 한다.
이번 7차 회의에서는 초광역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남권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부산시의 2026년 치의학 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과 연계해 동남권 치의학 혁신 자원과 연구개발, 기반 구축,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 분야별 협력사업을 공유하고 유치 홍보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국내 최초 국산 임플란트가 개발된 부산은 11개의 치의학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고 부산·울산·경남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최대 규모의 치과 산업 인프라를 갖춰 연구와 임상에 최적화돼 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인 강서구 명지 신도시는 우수한 정주 여건과 에코델타시티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등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인근에 김해국제공항·가덕도신공항·부산신항 등 뛰어난 교통·물류 접근성까지 갖춰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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