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둘째 임신 중인 배우 박신혜가 '등산'으로 태교에 나섰다.
15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박신혜] 쉬는 날 뭐혜? | 피톤치드 마시고 야구 봤신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박신혜는 지난 4월,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아차산을 찾았다. 그는 "1년 사이에 급격히 저의 체력이 떨어졌다. 운동을 그만큼 안 했다는 이야기"라며 몸 컨디션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미쓰홍'이 끝나고 체력을 좀 회복하겠다, 건강을 좀 챙기겠다고 했는데 끝나고 3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다"면서 "체력이 정말 바닥을 치다 못해 마이너스를 쳤다. 하한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그는 체력 부담을 호소하면서도 직원들과 함께 산 정상까지 올랐다. "함부로 등산을 놀리면 안 된다. 자꾸 아무 생각 없이 '등산 가자!' 이러고 후회하는 사람, 바로 나"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tvN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후였던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목격담 당시 박신혜는 'D라인'을 숨기기 위해 큼지막한 상의를 착용한 모습. 육아를 도맡아 하는 최태준의 모습 역시 함께 포착됐다.
박신혜는 가을 출산 이후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2'로 곧바로 안방에 복귀할 전망이다.
사진 = 유튜브 '솔트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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