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안재욱이 아내 최현주와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이 6개월이 안 걸렸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배우 안재욱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날 안재욱은 "처음 사귀자고 한 뒤에 결혼식까지 6개월이 안 걸렸다"라며 아내 최현주와의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안재욱은 "실제 연애는 3개월 한 거다. 3개월쯤에 결혼 얘기를 끝내고, 결혼식을 예약하고 준비해야 했으니까"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세리가 "첫눈에 반한 거냐"라고 질문하자, 안재욱은 망설임 없이 "내가 첫눈에 반했다"라고 답해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영자는 첫눈에 반했다는 안재욱에 "(안재욱이) 첫눈에 반하는 사람이 있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서 안재욱은 최현주와의 첫 만남 이야기도 했다. 그는 "어느 날 같은 작품을 하게 돼서 연습실에서 우연히 만났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한 후 슬하에 2016년생 딸과 2021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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