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일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한국은 지난 12일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것은 통산 4번째이자 16년 만이다.
대한민국과 일본은 월드컵 본선에서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
이번 월드컵에서 32강 한일전이 이뤄지려면 '한국 A조 1위-일본 F조 3위' 또는 '한국 A조 3위-일본 F조 1위' 조합이 되어야 한다.
16강 한일전 성사 가능성은 32강보다 높다. '한국이 A조 2위-일본이 F조 1위'로 32강을 통과한 후 두 팀이 32강전을 모두 승리할 경우 16강에서 만나게 된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한국시각 19일(금) 오전 10시 멕시코, 25일(목)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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