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이 과거 딸 이수민의 백일잔치를 이틀간 했다고 알린 가운데, 연예인 하객만 170여명 참석한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이 출연해 손녀의 돌잔치에 나섰다.
이날 이용식은 "수민이 돌잔치는 어떻게 지나갔을까"라며 딸의 돌잔치를 회상했다.
이수민은 "내 백일잔치를 이틀 했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질문했고, 이용식은 "백일잔치를 이틀 했지"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패널들 역시 "돌잔치도 아니고 백일잔치를 이틀 했냐"라며 감탄했다.
8년 만에 얻은 딸 이수민에 이용식은 누구보다 성대한 백일잔치를 선사한 것이다.
방송에 따르면 백일잔치에는 이경실, 故이주일, 임하룡 등 170여 명의 연예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수민은 "내 백일 날 왜 다들 그렇게 (신이 난 거냐)"라며 웃음지었고, 그의 모친은 "이틀 동안 한 게 아니라, 백일 날 우리 집에 왔다가 안 가고 잔 거다. 그다음 날 아침 같이 먹고 놀다 갔다"라며 이틀의 백일잔치를 설명했다.
이어서 이용식은 손녀의 돌잔치 식장으로 향하는 길이 과거 이수민의 돌잔치를 하러 가던 길이었음을 알리며 감동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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