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하나투어가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수요 선점에 나섰다.
하나투어는 다음 달 12일까지 4주간 ‘지금 여행법, 빅하투페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 여행객을 겨냥한 연중 주요 프로모션 중 하나다.
빅하투페어는 ‘하나투어가 제안하는 지금 여행 준비법’을 콘셉트로 예약 단계부터 출발까지 필요한 혜택을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유류할증료 동결 상품과 출발 확정 상품, 얼리버드 상품, 고객 후기 기반 검증 상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에게는 패키지·에어텔·해외항공·국내외 숙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총 8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한다. 카드사 결제 혜택까지 더하면 최대 30만원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면세점 등 여행 관련 제휴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총 1억원 규모의 여행지원금 이벤트다. 하나투어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장거리 노선 100만 마일리지, 단거리 노선 30만 마일리지, 국내여행객 대상 5만 마일리지 상당의 유류할증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하와이 여행 경품도 준비했다. 1차 이벤트에서는 하와이 왕복 항공권 2인, 2차 이벤트에서는 하와이 호텔 숙박권 4박을 각각 증정한다. 이밖에 친구 초대 이벤트와 자유여행 상품 ‘하나프리팩’ 특별 마일리지 적립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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