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림1]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종전 합의 소식이 전해진 뒤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사태 진정이 한시라도 빨리 실제로 이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외교 노력을 해왔다"며 "이 관점에서 각서 합의를 사태 수렴을 향한 하나의 큰 걸음으로서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당사국이 외교적 해결을 지향하고 끈질기게 협상한 결과이자 지금까지 중개 역할을 한 관계국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종전 합의가 실현돼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롭고 안전한 항해가 하루빨리 확보돼야 한다며 "동시에 이란의 핵 문제 등에서 최종적인 합의가 하루빨리 실현될 것을 강하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중인 다카이치 총리는 기자들에게 MOU 체결에 대해 재차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일본은 유일한 전쟁 피폭국으로서 이란의 핵 개발에 대해 반대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날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이란을...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