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생설계학교는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해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국무조정실이 실시한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기에서는 라이프·커리어·리더십·스케치 등 총 4개 코스를 운영하며 청년들은 자신의 상황과 고민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라이프·커리어·리더십 코스는 19~39세 서울 거주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대학 비진학 특화과정인 스케치 코스는 서울 거주 19~29세 대학 비진학 청년이,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최대 3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철희 서울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라며 “더 많은 청년이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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