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노사, 운송비 평균 6% 인상안 합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레미콘 노사, 운송비 평균 6% 인상안 합의

아주경제 2026-06-15 18:08:12 신고

3줄요약
사진ChatGPT
[사진=ChatGPT]


레미콘 운송노동조합과 레미콘 제조업계가 운송비 인상에 합의했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15일 조합원 7517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65.9%로 노사가 마련한 2차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레미콘 운송비는 향후 8개월간 회당 4200원 인상된다. 이후 4개월간은 인상 폭을 5200원으로 확대한다.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평균 4533원(6.0%) 인상 효과가 있다.

앞서 노사는 운송비를 기존 회당 7만 5800원에서 8만원으로 4200원(5.5%) 인상하는 내용의 1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나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반대 68.3%로 부결됐다.

이후 지난 8일부터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가 휴업에 돌입하면서 이날 기준 27개 대형 건설사 공사 현장 119곳에서 레미콘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약 18만㎥ 규모의 콘크리트 타설이 지연됐다.

잠정합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이날부터 레미콘 운송 중단 행위는 종료된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