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서천공주고속도로 동서천방향 서부여 나들목(IC)에서 동서천 분기점(JCT) 구간을 오는 23∼25일 오전 8시∼오후 6시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도로 포장보수 공사 등 9개 공사를 통합한 집중작업으로, 사고 위험 최소화를 위해 부득이하게 도로 전면 통제 후 진행된다.
도로공사는 단기 작업 기준 당초 40일이 소요되는 공사 기간을 3일간 집중작업으로 마무리해 고속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 기간 서부여IC 동서천방향 진입이 불가하다.
동서천방향 이용객들은 서부여IC로 진출해 국도 4호선을 따라 서천IC로 다시 진입해야 한다.
도로공사는 내비게이션,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으로 교통상황을 상시 안내할 예정이다.
교통정보 앱이나 로드 플러스 홈페이지 등을 통한 우회도로 안내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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