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헥토이노베이션은 예측 플랫폼 폴리볼을 통해 글로벌 축구 축제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폴리볼 이용자 예측 데이터에 따르면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조별 예선 10경기 중 승패가 갈린 경기에서는 예측 적중률이 100%를 기록했다. 승무패 전체 적중률은 60%였다. 대한민국 조별 예선 1차전 결과도 58%가 1점 차 승리를 예측했다.
호주와 튀르키예 경기에서는 글로벌 스포츠 베팅 업체, 국내 포털과 다른 예측 결과가 나왔다. 폴리볼 이용자 65%가 호주 승리를 예상했고 실제 경기 결과도 일치했다.
현재 폴리볼은 축구 축제 시즌을 맞아 예측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결과를 맞힌 이용자에게는 닌텐도 스위치2 등 경품 추첨에 응모 가능한 볼을 지급한다. 볼은 경기 결과 예측 외에도 한국 대표팀 본선 진출, 최종 성과, 첫 골의 주인공 등 다양한 예측 게임을 통해 모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누적 점수로 회차별 순위를 산정한다. 네이버페이 1만원권 등 보상을 상위 300명에게 지급한다. 선택 비율이 낮은 결과를 맞히면 가중치가 적용돼 한 경기에서 최대 200점을 받을 수 있다. 1회차 이벤트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폴리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폴리볼은 지난 3월 론칭했다. 프로야구 승부 예측을 시작으로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무료 예측 게임을 제공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은 대체불가토큰(NFT), 디지털자산 지갑 등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남영광 폴리볼 PM은 "폴리볼이 승패 예측에 강점이 있는 만큼 토너먼트 일정에 맞춰 파격적인 보상을 준비 중"이라며 "야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와 정치, 경제, 문화 등으로 예측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예측 시장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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