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껏 내 눈을 차더라, 지금은 잘 안 보여”…일본 선수에게 안면 가격→네덜란드 DF의 회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힘껏 내 눈을 차더라, 지금은 잘 안 보여”…일본 선수에게 안면 가격→네덜란드 DF의 회상

인터풋볼 2026-06-15 17:34:09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네덜란드 수비수 얀 폴 반 헤케가 일본전에서 입은 눈 부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네덜란드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F조 1차전에서 일본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선제골은 네덜란드의 몫이었다. 후반 6분 버질 반 다이크가 헤더로 득점했다. 일본도 빠르게 반격했다. 후반 12분 나카무라 케이토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동점골로 이어졌다.

네덜란드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19분 크라센시오 서머빌이 한 골을 추가했다. 경기 막판 일본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43분 카마다 다이치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다. 2-2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그런데 경기 도중 네덜란드 수비수 반 헤케가 눈 부위에 부상을 업았다. 반 헤케가 머리로 공을 걷어내려고 한 순간 일본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이 발로 안면을 가격했다. 충격이 있었으나 반 헤케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다만 경기 후 반 헤케는 눈 부위에 멍이 생겼다. 그는 “그(마에다)가 있는 힘껏 내 눈을 찼다. 난 공을 향해 헤더를 하러 들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서 “어느 순간부터는 확실히 시야에 영향을 줬다. 지금은 그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 며칠 안에 조금 나아지길 바란다. 나중에는 더 많이 부어오를 것 같지만 그것도 경기의 일부다”라고 더했다.

일본전 경기력에 대해선 “우리는 환상적인 골을 두 번 넣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리가 너무 많이 내려앉았다고 생각한다. 계속 상대를 압박했다면 경기를 더 쉽게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라며 “우리가 더 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