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Stray Kids 멤버 한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토즈는 15일 한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은 스트레이 키즈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왔다. 뛰어난 퍼포먼스는 물론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개성 있는 음악 세계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은 오는 21일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중 진행되는 토즈 남성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며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첫 공식 행보에 나선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토즈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은 “토즈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평소 토즈가 지켜온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품질, 스타일에 대한 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아왔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토즈가 추구하는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토즈 측은 “창의성과 긍정적인 에너지,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한을 토즈 패밀리의 새로운 일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과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현대적인 우아함과 장인정신,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은 스트레이 키즈 멤버로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패션계에서도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제공=토즈(Tod‘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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