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9기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도청 각 실·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인수위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5개 분과별로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에는 경제자유구역청과 자치경찰위원회, 행정국, 미래산업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오는 17일에는 기획조정실과 특별자치국의 업무 보고가 이어진다.
18일에는 경제국과 감사위원회 등 14개 실·국이 업무보고 대상이며, 19일에는 산업국과 문화체육국 등 7개 실·국이 인수위에 업무를 보고한다.
인수위는 실·국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친 뒤에는 현안 사업과 공약 사업을 중심으로 별도 보고 및 자료 등을 요청해 민선 9기 강원도정의 청사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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