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도내 우수 관광자원과 숨겨진 명소 발굴을 위해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1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경기도 관광 홍보를 목적으로 경기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작품’을 주제로 9월4일까지 진행된다.
공모는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하지 않은 작품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스마트폰 부분을 추가해 전문 작가뿐만 아니라 일반인 참여를 확대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총 74점을 선정한다. 심사는 1차로 사진 전문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 분야 인플루언서 등이 상위 9점과 입선 65점을 선정한다. 이어 도민 선호도 조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전 총상금은 1천350만원이다. 대상(공통부문) 1점(200만원), 최우수상(일반, 스마트폰) 각 1점(100만원), 우수상(일반, 스마트폰) 각 3점(50만원), 입선(공통부문) 65점(각 10만원) 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13일 공모전 홈페이지와 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공사 관계자는 “개인 앨범 속에 잠들어 있는 멋진 풍경들이 경기도를 알리는 최고의 홍보 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저 없이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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