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연평해전 승전 27주년… 서해·NLL 수호 의지 다진 해군2함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1연평해전 승전 27주년… 서해·NLL 수호 의지 다진 해군2함대

경기일보 2026-06-15 17:14:42 신고

3줄요약
15일 해군2함대사령부가 제1연평해전 승전 27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참석 장병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해군2함대 제공
15일 해군2함대사령부가 제1연평해전 승전 27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참석 장병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해군2함대 제공

 

“참전용사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겠습니다.”

 

해군 제2함대사령부가 제1연평해전 승전 27주년을 맞아 15일 오전 부대 내 충무동산 전승기념비 앞에서 기념식을 열고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며 서해 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연평해전 당시 지휘관을 비롯한 참전용사들과 이재섭 2함대사령관, 장병 및 군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1연평해전은 1999년 6월15일 연평도 서방 해상에서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의 도발에 맞서 해군이 승리를 거둔 해전이다. 당시 해군은 북한 어뢰정 1척을 격침시키고 경비정 5척을 대파하며 서해 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각인시켰다.

 

기념식은 참전용사 소개와 국민의례, 작전 경과보고, 해군참모총장 축전 대독,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7년 전 승전을 이끈 선배 전우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며 서해와 북방한계선(NLL) 수호 의지를 다졌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축전을 통해 “제1연평해전은 참전 장병들이 혼연일체가 돼 임전무퇴의 정신을 발휘한 위대한 승전”이라며 “승전의 역사를 이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섭 2함대사령관은 “제1연평해전은 우리의 바다를 반드시 지켜낸다는 필승의 신념을 보여준 명예로운 해전”이라며 “참전용사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해 서해 수호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이후 참전용사들과 장병들은 전승기념비를 둘러보며 당시 전투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장병들은 행사장을 떠나는 참전용사들을 도열 환송하며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