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방송 스크린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며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역대급 현실 커플로 주목받고 있는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순자는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우리만 알았던 경수와 순자였던 때의 기록들이라는 다정한 문구와 함께 연인 경수와의 비밀스러운 추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 밖 숨겨진 비밀 데이트 포착... "영락없이 사랑에 빠진 연인"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송 당시에는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두 사람만의 풋풋한 데이트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다정하게 네 컷 사진을 촬영하거나 거울 앞에서 친밀한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다졌다. 특히 창가에 경수와 순자의 이름을 하트 기호와 함께 수줍게 새겨놓은 사진 등은 영락없이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솔로 나라 최종 커플 매칭 성공... 종영 후 현실 연인으로 발전
앞서 두 사람은 ENA와 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31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매칭됐다. 최종 선택 당시 경수는 솔로 나라를 나가서 더 알아보고 싶은 분께 최종 선택을 하겠다며 마음을 표현했고, 순자 역시 이곳에서 가장 많이 웃게 해준 사람을 선택하겠다며 좋아하는 건 쟁취하는 편이라고 했는데 결국 해낸 것 같다는 당찬 소감으로 화답했다.
방송 종영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린 두 사람은 이후에도 서로를 향해 내 편이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본업인 북디자이너 활약... 인기에 힘입어 팔로워 16만 명 돌파
방송 이후 순자는 본업인 출판사 북디자이너로서의 프로페셔널한 일상도 공유했다. 인쇄소 현장을 찾아 감리 작업을 진행하는 근황을 전한 그는 다가오는 도서전에서 선보일 귀여운 굿즈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일부 출연진과의 갈등으로 뜻하지 않은 논란에 직면하기도 했으나 시청자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으며 역대 전 기수를 통틀어 압도적인 수준인 팔로워 16만 명을 돌파한 순자는 일과 사랑을 모두 붙잡은 행복한 행보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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