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캐논코리아는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노사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노사 임직원과 임직원 자녀 등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노사혼성 그룹으로 구성해 직책과 소속을 넘어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이후 노사 간담회를 열어 신뢰와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사내 노사협력 조직 '함께하는 TFT'와 노동조합 집행부가 자발적으로 준비했다. 캐논코리아는 안산에 제조시설과 기술연구소를 두고 있다. 회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의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노동조합 설립 이후 파업 없이 성숙한 노사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일터혁신우수기업,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한국노사협력대상 우수상도 수상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땀 흘린 이번 활동은 진정한 '원팀'임을 현장에서 증명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노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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