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마스코트로 분장한 페루 경찰이 마약 밀매 용의자의 집을 급습해 체포하는 독특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페루 경찰은 13일(현지시간)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마약 밀매 용의자를 체포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두 명의 페루 경찰은 각각 북중미 월드컵 마스코트인 흰머리수리 '클러치'와 무스인 '메이플'로 변장했는데요.
해머로 철문을 부수고 집안으로 진입한 뒤 흰색 민소매를 입은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제작: 임동근 김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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