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실천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경영컨설팅 연계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NH농협은행의 기업경영컨설팅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영진단과 개선방안 제시뿐 아니라 농협금융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상품 홍보와 판매까지 연계한다.
첫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우리보리 찰보리빵’은 포항지역 대표 모범 소상공인 업체로 100% 순수 국내산 보리로 제품을 생산한다. NH농협카드의 대표 플랫폼인 ‘NH pay’와 함께 공동구매를 진행해 전국 고객에게 제품을 알리고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소상공인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매출에 중점을 뒀다.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컨설팅을 넘어 소상공인의 가장 큰 과제인 판로 확대를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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