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미국과 이란이 19일(현지시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에 공식 서명하기 전에 이번 주 카타르 도하에서 예비 접촉하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익명의 외교 소식통은 AFP에 "(미·이란) 양측이 스위스에서 (MOU에) 공식 서명과 실무 회담을 시작하기 전 이번주 도하에서 별도 회동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전날 이란 테헤란에 도착한 카타르 측 중재자들이 17시간의 집중 협상을 통해 합의를 타결한 뒤 이날 귀국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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