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훈 도로공사 사장, 시설관리 자회사 방문해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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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도로공사 사장, 시설관리 자회사 방문해 직원 격려

투데이코리아 2026-06-15 1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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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훈 신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지난 12일 도로공사 시설관리 자회사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 유정훈 신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지난 12일 도로공사 시설관리 자회사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이 시설관리 자회사를 방문하며 현장 중심 경영에 나섰다.

도로공사는 유정훈 사장이 지난 12일 도로공사 시설관리 자회사를 방문해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강조한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 및 근무 환경 개선’ 기조에 맞춰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회사 경영진으로부터 시설관리 및 미화·경비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 사장은 실질적인 휴게 여건 개선을 위해 냉·난방 시설, 환기 장치, 편의시설 구비 여부 등을 살피기도 했다.

그는 간담회에서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리를 지켜주시는 현장 직원들 덕분”이라며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휴게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회사와 자회사가 상생 협력해 공공기관 노동환경 개선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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