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15일 오후 12시 40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의 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에서 근무하던 직원과 인근 거주민 등 8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6대와 인력 101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후 2시 5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오후 1시 15분께 도봉구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으로 현장 일대가 혼잡하니 교통 우회 및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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