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시 북구의회는 15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북구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주요 안건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만전을 기하며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01회 대구시 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제안설명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 16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대구시 북구 경관 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18일부터 22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제9대 북구의회가 지난 4년간 이어온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는 이제 마무리를 향해가지만 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일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며 “이번 임시회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아름답게 매듭짓고 북구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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