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픈워터스위밍, 아시아선수권 혼성 단체전 6㎞ 은메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 오픈워터스위밍, 아시아선수권 혼성 단체전 6㎞ 은메달

연합뉴스 2026-06-15 16:21:19 신고

3줄요약
혼성 단체전 메달을 목에 건 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 혼성 단체전 메달을 목에 건 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수영 대표팀이 아시아 오픈워터스위밍 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짐바란 해안 인근에서 열린 대회 혼성 단체전 6㎞ 결선에서 57분7초9로 골인해 11개 참가국 중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56분42초3로 골인한 중국이 차지했고, 베트남이 57분31초7로 3위에 올랐다.

오픈워터스위밍 혼성 단체전 6㎞는 남녀 2명씩 총 4명이 1.5㎞씩 연달아 헤엄쳐 순위를 가른다.

대표팀은 윤준상(서귀포시청), 이해림(경북도청), 황지연(경남체고), 오세범(부천시청)이 차례로 나서 역영을 펼쳤다.

이로써 대표팀은 지난 4월 산야 아시아 비치 경기대회 혼성 단체전 3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국제대회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김인균 대표팀 지도자는 "경험과 훈련 일수, 지원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연달아 성과를 낸 것은 선수 4명 모두 해내고자 하는 의지와 의욕이 강하기 때문"이라며 "귀국 후에는 이번 대회 환경과 비슷한 동해에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아시아수영연맹 집행위원 자격으로 현장에서 대회를 감독 중인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직접 나서 대표팀에 메달을 수여했다.

정 회장은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되는 만큼, 스포츠 외교적으로도 더욱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방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외 훈련을 떠난 수구 대표팀 국외 훈련을 떠난 수구 대표팀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1990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이후 36년 만에 아시안게임 입상을 목표로 삼은 남자 수구 대표팀은 이날 오전 일본 쓰쿠바로 출국했다.

국가대표 선수 14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내달 10일까지 약 4주간 일본체육대학교 및 쓰쿠바대학교 수구부 등 현지 우수 선수단과 합동훈련을 치른다.

4b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