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마감은 7월 10일…최대 24만원 상당 농산물 지원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올해 임산부 대상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천860명으로 정했다.
시는 2024년에는 1천명, 지난해에는 1천500명으로 지원 대상을 지속 확대해왔다.
창원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기준 임신부 또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을 지원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최대 24만원 상당(자부담 4만8천원 포함)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7월 10일까지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구비서류를 갖추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친환경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확보해주는 한편 임산부 가정에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ks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