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별의별 시티’ 스위스 베른 편과 함께 ‘톡파원GO’ 일본 후쿠오카, 미국 뉴저지 랜선 투어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톡파원GO’에서는 30개월 아들과 함께 첫 해외 가족여행을 준비 중인 부부의 의뢰를 바탕으로 후쿠오카 맞춤형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톡파원은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우미노나카미치 해변공원을 찾는다.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미니 증기기관차 체험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어린 자녀를 둔 가족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이어 일본 대표 온천 관광지 유후인의 프라이빗 료칸이 공개된다. 자연 속에 자리한 온천의 풍경이 화면에 등장하자 이찬원은 “진짜 대박이다”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후쿠오카 여행 코스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미국 뉴저지의 색다른 매력을 소개하는 랜선 여행도 이어진다. 톡파원은 열 마리가 넘는 골든 리트리버와 자유롭게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방문해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 ‘뉴저지에서 가장 행복한 곳’이라는 별명답게 사랑스러운 반려견들의 모습이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현실판 ‘냉장고를 부탁해’를 연상시키는 이색 레스토랑도 소개된다. 두 명의 셰프가 제한 시간 안에 3코스 요리를 완성한 뒤 손님들의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은 15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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