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민선 9기 시정기획단(인수위원회)이 15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한대희 시장 당선인과 기획단 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했다.
이날 한대희 당선인은 이길호 시정기획단장과 최효숙 부단장을 비롯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명에게 각각 위촉장을 전달하고 ‘군포의 빠른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백연, 장태진, 임병우, 이동원, 김경철 자문위원과 이길호, 최효숙, 김하수, 이상훈, 박은호, 이경훈, 원명희, 한진운, 주연규, 김선영. 전아영, 송여화, 김권진, 염윤전, 주성하 위원은 앞으로 시정기획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 당선인은 “성공적인 시정 완수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하는 시정기획단이 제시한 것을 시정 밑그림에 반영토록 하겠다”며 “시정 업무를 함께 추진할 공무원도 열정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시장도 공무원과 함께 일하며 시정운영의 답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금정고가차도 박락(떨어짐)현상으로 인한 사고와 관련해서는 “군포는 상대적으로 도시 노후 정도가 높은 편으로 안전에 취약할 수 있다”며 “시정운영 교체기는 물론 항상 시민 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시정기획단은 다음달 20일까지 행정지원, 기업재정, 도시주택, 복지 등 각 분과별 업무보고와 현안 점검, 공약 검토 등을 거쳐 시정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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