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민상이 최근 결별 사실을 털어놓은 직후, 무속인으로부터 '올해 결혼'이라는 점괘를 받았다. 더 놀라운 건 무속인이 짚어낸 예비신부의 직업을 유민상 본인이 직접 확인해줬다는 점이다.
결별 고백 직후 날아온 '올해 결혼' 점괘
유민상은 SBS Plus 예능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그런데 무속인은 망설임 없이 올해 혹은 내년 안에 결혼하는 운세가 보인다고 내다봤다.
1979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유민상은 2005년 KBS 공채로 데뷔한 베테랑 개그맨이다. 오랜 솔로 생활이 이번 방송을 통해 새 국면을 맞이할지 주목을 받았다.
무속인이 짚은 직업, 유민상이 직접 인정
무속인은 유민상의 예비신부 직업으로 아나운서 또는 리포터 계열을 언급했다. 유민상은 실제로 그쪽 직군이었다고 인정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무속인은 또 유민상의 성격으로 낯가림이 심하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눈을 잘 못 마주친다는 점도 짚었다. 유민상은 별다른 부정 없이 해당 지적을 받아들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괘가 이렇게 정확하면 진짜 믿고 싶어진다", "유민상 드디어 결혼하는 거 맞지?"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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