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재향경우회-사회적협동조합 채움, 업무협약 체결… “퇴직 경찰관 사회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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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재향경우회-사회적협동조합 채움, 업무협약 체결… “퇴직 경찰관 사회참여 확대”

경기일보 2026-06-15 16:1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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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재향경우회와 사회적협동조합 ‘채움’이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포재향경우회 제공

 

김포재향경우회(회장 김진호)는 사회적협동조합 ‘채움’(이사장 김주현)과 김포지역 퇴직 경찰관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협동조합 채움이 실제로 퇴직 경찰공무원을 채용하면서 시작된 인연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채움은 퇴직 경찰관들이 가진 책임감과 성실성, 공공서비스 경험이 학교 시설관리 업무에 큰 강점이 된다고 판단,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보다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채움은 김포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퇴직 경찰관의 사회 재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김포재향경우회는 학교 시설관리 분야에 적합한 퇴직 경찰관을 발굴·연계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퇴직 공직자의 사회적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에 활용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현 이사장은 “퇴직 경찰공무원들은 공공성과 책임감이 매우 뛰어난 인재들”이라며 “김포지역 학교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호 회장은 “평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경찰관들이 은퇴 후에도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퇴직 경찰관들의 새로운 사회참여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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