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휴 골프샵·피팅샵 정보 확인부터 예약까지 앱에서 지원
-8월 입점사 참여 중고마켓 오픈 예정, 골프 쇼핑 서비스 확장
골프 전문 플랫폼 골프공감이 전국 골프샵 및 피팅샵을 연결하는 피팅 예약 서비스를 공식 출시하며 서비스 영역 확대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가 앱에서 전국 제휴 피팅샵 정보를 확인하고, 원하는 매장을 직접 선택해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골프공감은 기존 클럽 견적 서비스에 피팅 예약 기능을 더해 장비 선택부터 세팅 상담까지 이어지는 이용자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골프 시장에서는 단순히 클럽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스윙 스타일과 신체 조건에 맞는 장비를 찾으려는 피팅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다만 피팅샵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예약해야 하는 등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느끼는 골퍼들도 적지 않았다.
골프공감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앱 기반 피팅 예약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피팅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장별 위치와 정보를 비교한 뒤 원하는 곳을 선택해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다. 별도 검색이나 전화 문의 없이 앱 안에서 예약 절차를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항목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클럽 피팅을 비롯해 샤프트 교체 및 상담, 그립 교체, 라이·로프트 조정, 스윙 분석 기반 피팅, 커스텀 클럽 상담 등 골퍼들의 장비 관련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목적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한 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예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문 피팅샵과의 연결 과정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골프공감은 현재 전국 골프샵이 참여하는 클럽 견적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골퍼들은 앱을 통해 클럽 견적을 받은 뒤 피팅 예약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에게 맞는 장비 세팅 상담까지 이어갈 수 있다.
회사 측은 클럽 견적, 피팅 예약, 레슨, 골프 쇼핑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구조를 통해 골프 장비 구매와 관리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프공감은 골프용품 쇼핑을 넘어 실제 이용자의 플레이 환경과 장비 선택 과정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 골프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전국 골프샵 및 피팅샵이 참여하는 입점사 중고마켓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중고 드라이버, 아이언, 유틸리티, 퍼터, 샤프트를 비롯해 골프 의류와 각종 용품까지 거래 품목을 확대해 신품과 중고를 아우르는 골프 쇼핑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고마켓은 입점사가 직접 상품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골프공감은 이를 통해 거래 신뢰도를 높이고, 이용자가 보다 다양한 골프 장비와 용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문석 골프공감 CEO는 “골프는 장비 선택뿐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피팅 과정이 중요한 스포츠지만, 많은 골퍼들이 어떤 피팅샵을 선택해야 하는지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피팅 예약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전문 피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공감은 클럽 견적부터 피팅 예약, 레슨, 골프 쇼핑, 8월 오픈 예정인 중고마켓까지 골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골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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