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보건소는 최근 강화군노인문화센터와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 및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라 심뇌혈관질환과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혈압·혈당 기초검사와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조기 치매검사 및 치매예방관리, 의료기관 연계, 건강취약 어르신 발굴 및 등록 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 보건소는 노인문화센터 이용 어르신 5천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건서비스와 연계하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영미 군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건강한 노후를 위한 예방 중심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석순 군 노인문화센터장은 “보건소와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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