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꾸메풍물단(대표 황인성)은 2026년 경기도 자원봉사단체 공모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이웃과 함께 희망을 울리는 전통연희 나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풍물단은 고촌읍행정복지센터, 장기동행정복지센터,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김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이번달까지 다양한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연희 풍물놀이 교육(3회) ▲김포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4회) ▲이웃과 함께 희망을 울리는 전통연희 나눔콘서트(3회) 등 총 10회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연인원 180명의 자원봉사자와 410명의 지역주민 및 어르신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풍물놀이 교육 참여자들은 전통문화예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또, 김포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은 4월부터 이번달까지 통진읍, 구래동 한가람2단지, 구래동 호수마을5단지, 마산동 LH솔터마을3단지에서 총 4회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배식 봉사와 함께 풍물놀이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문화와 나눔이 결합된 복합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이웃과 함께 희망을 울리는 전통연희 나눔 콘서트’는 실로원요양원, 늘봄주간보호센터,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됐다. 민요, 전통무용, 풍물놀이 공연과 부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와 전통연희 나눔실천 봉사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공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전통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삶의 활력과 희망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인성 대표는 “재능기부와 전통연희 나눔실천 봉사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통문화예술을 활용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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