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재단이 생활문화동아리 회원들의 창작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캘리그라피 전시를 마련해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남양주시는 16일부터 남양주문화재단이 문화의집 3.3갤러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전시 ‘붓끝으로 전하는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 문화의집 생활문화동아리 ‘캘리하랑’이 창작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손글씨가 지닌 따뜻한 감성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문화의집 활동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했으며, 생활문화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 속 문화예술의 의미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에는 다양한 문구와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들이 전시된다. 작품들은 글씨의 형태와 구성, 여백의 미를 활용해 각기 다른 감성과 이야기를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는 “생활문화동아리의 창작 활동과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