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대형' 기록 세웠다…체코전 황인범 동점골→"득점 과정에서 25번 패스, 한국 월드컵 역사상 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홍명보호 '대형' 기록 세웠다…체코전 황인범 동점골→"득점 과정에서 25번 패스, 한국 월드컵 역사상 최다"

인터풋볼 2026-06-15 15:4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홍명보호가 체코전에서 진귀한 기록을 만들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만나 2-1로 역전 승리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한 건 16년 만이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으나 득점을 쉽게 하지 못했다. 후반전 들어선 체코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가 블라디미르 초우팔의 롱 스로인을 헤더로 연결하며 득점했다.

한국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22분 황인범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페인팅 동작으로 골키퍼와 수비수를 제친 뒤 감각적인 칩슛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 35분엔 오현규가 황인범의 낮은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터트렸다. 한국의 2-1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이 경기에서 진귀한 기록이 나왔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황인범의 동점골 과정에서 홍명보호 선수들은 무려 25번의 패스를 이어갔다. 한국 축구 월드컵 역사상 득점 과정에서 가장 많은 패스를 주고 받은 것.

끝이 아니다. 이날 동점골을 도운 이강인은 90분 동안 패스 성공률 100(38/38), 롱패스 성공률 100%(3/3), 기회 창출 3회, 드리블 성공률 83%(5/6), 공격 지역 패스 6회 등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옵타’는 “이강인이 체코전에서 드리블 성공 5회, 파울 유도 4회를 기록했다”라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전체를 통틀어도 한 경기에서 이 수치를 기록한 선수는 없었다”라고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월드컵 무대에서 마지막으로 한 경기에 드리블 5회와 파울 유도 4회를 기록한 선수는 에덴 아자르다. 아자르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4강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해당 기록을 뽑아냈다.

한편 홍명보호는 오는 19일 멕시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