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민선 9기 ‘남동 대전환! 이병래 남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는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생 현안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체제’로 조직했다. 위원장은 양재덕 ㈔실업극복인천본부 이사장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에는 조성혜 전 인천시의원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회는 6월30일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구의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민선9기 새로운 구정 방향을 정립할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은 “멈춤 없이 달릴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을 모셨다”며 “위원들의 풍부한 현장 지식과 고견을 바탕으로 남동의 변화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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