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문희종 요한 세례자 총대리 주교가 6월 14일 경기 안성 공도성당을 방문했다.
문 주교는 이날 교중 미사를 집전했다. 이어 강론에서는 2027년 8월로 예정된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성공적 개최 및 공도성당의 현황 및 나아갈 방향을 당부하고 한국 천주교회의 쇠락 현상 및 대응 등을 현실적으로 짚었다.
미사 후에는 공도본당의 90세 이상 고령신자들에게 선물(효자손 등)을 전했다. 또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및 월남전 참전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강복했다.
문희종 주교는 2006년 이탈리아 성 안셀모대학 전례학 석사에 이어 2015년 수원교구 보좌 주교, 2018년 수원교구 제2대리구장, 2025년 수원교구 총대리 주교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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