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적립식 발행어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적립식 발행어음은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매월 자동으로 발행어음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투자 기간은 1년이며, 6월 15일 기준 세전 연 4.35% 수익률을 제공한다.
가입 대상은 카카오뱅크와 제휴한 한국투자증권 뱅키스(BanKIS) 위탁계좌를 보유한 고객으로, 카카오뱅크 앱에서 1인당 1계좌씩 개설할 수 있다.
월 납입 금액은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 설정 가능하다. 또한 월 적립 한도 내에서는 시스템 점검 시간을 제외하고 연중 24시간 추가 매수도 가능하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전략본부장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금융상품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편리한 투자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금융상품에 손쉽게 접근하고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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