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5일 각종 교육데이터의 주요 내용을 다룬 ‘교육데이터 톡톡’을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교육데이터 톡톡은 교육과정평가원이 그동안 연구 과정에서 축적하고 공표해 온 교육과정 연구,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학업성취도 평가 등의 내용을 시각화한 자료다.
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학교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데이터를 다양하게 공개해 왔으나 국민이 연구 과정의 통계 데이터 등을 접근하고 한 눈에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교육과정평가원은 연구과정 속의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교육데이터를 추려서 국민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제작한 ‘교육데이터 톡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논술형 평가의 피드백 유형으로는 학생 수준에 대한 개별 피드백이 가장 선호됐으며, 이를 선택한 교사의 비율은 지필평가 55.8%, 수행평가 72.4%로 나타났다. 다만 피드백 방식은 평가 종류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지필평가의 경우 ‘수행 결과에 대한 피드백(41.2%)’을 선호한 반편, 수행평가의 경우 ‘수행 과정에 대한 피드백(38.5%)’을 선호했다.
김문희 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은 “앞으로도 연구과정에서 축적한 교육 자료를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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