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동부양산의 대표 상징물인 '웅상센트럴파크' 내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을 내달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시설 개관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이 물놀이장은 평소 어린이놀이터로 활용되던 공간을 물놀이 시설로 전환했다.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피서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놀이장에는 다양한 놀이 시설이 갖춰져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반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그늘막과 임시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및 수질 관리를 위해 정기 휴무한다.
시 관계자는 "웅상센트럴파크 물놀이장은 동부양산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집 앞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공간"이라며 "첫 개장인 만큼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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