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인천시청역서 월드컵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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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인천시청역서 월드컵 응원전

경기일보 2026-06-15 15:1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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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랫폼 포스터. 관광공사 제공
상상플랫폼 포스터. 관광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도시철도(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월드컵 응원전을 연다.

 

15일 교통공사와 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오는 19일과 25일에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지하 1층 문화예술공간 ‘아트로인천(ART-RO INCHEON)’에서 월드컵 합동 응원전을 한다.

 

또 같은날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상플응원단’을 운영한다. 상플응원단은 인천유나이티드 FC 원정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시민 참여형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교통공사는 우선 가로 10m와 세로 3m 규모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대한민국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교통공사는 19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멕시코전과 25일 오전 10시에 하는 남아공전을 생중계할 방침이다.

 

또 관광공사는 상상플랫폼의 실내 공간인 웨이브홀에서 대형 스크린과 음향 시설을 통해 현장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무더위 등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응원 물품을 제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 시작 전에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KFA(대한축구협회) 관련 상품 및 축구 굿즈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정규 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아트로인천에서 대한민국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유지상 관광공사 사장은 “상플응원단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경기 응원에서 시작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콘텐츠로 성장했다”며 “상상플랫폼이 이번 월드컵 응원전 뿐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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